우리들의 고집.
사춘기에 방황하는 소년과 소녀들의 뜨뜻하게 응시하는 이야기, 대망의 제7권!
여자 아이가 되고 싶은 소년 니토리 슈이치와 남자 아이가 되고 싶은 소녀 타카츠키 요시노.
가을 축제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성공리에 마치고 조금은 안정된 것처럼 보인 니시가오카 중학교 1학년 3반 아이들. 그러나 부활동 문제로 요시노와 치바 사오리 사이에는 다시 미묘한 공기가 감돈다.
한편에서는 여드름이 신경 쓰이는 슈이치가 서으이껏 조언해 준 스에히로 안나와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렇게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가을에서 겨울로, 사춘기에 방황하는 소년과 소녀들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선명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그리는 시무라 타카코의 화제작, 대망의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