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와 료지의 신작 만화. 특수한 전문능력을 가진 집단이나 인물이 중심이 되었던 작품들로 인기를 끌었던 미나가와 료지 작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주얼 마스터. 특별한 기구 없이도 보석의 모든 것을 감정할 수 있으며, 보석을 가진 사람을 찾아내고 제어하는 능력과 함께 보석의 보호를 받는 미인이 여주인공이다. 거대한 조직과의 관련을 암시하는 듯한 아버지의 행방불명과 거대한 불법 신디케이트와의 대립은 작가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연출과 잘 어울려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