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고향인 시골동네로 이사온 그림책 작가와 애완 거북이 플라톤.
그들의 이웃은 '소라'라는 이름을 가진 금발벽안의 작은 여자 아이.
초등학교 1학년 소라와 그리스 육지거북 플라톤이 바라보는 세상은 탐구할 거리로 가득한 신기한 곳일 뿐…. 이 거대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날에 살짝 지친 당신의 마음에 작은 '철학'으로 훈훈한 웃음을 밝혀줄 멋진 이야기의 향연. 순수한 시선을 가진 소라와 철학하는 거북 플라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스토리가 역사적인 위인들의 격언과 함께 당신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