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냉이 작가의 네이버 인기 연재작 <엄마와 딸×2>이 단행본으로 묶였다. <똥고양이의 수상한 방>,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등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왔던 작가 ‘필냉이’의 최신 작품으로, 농촌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재치 넘치는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할머니, 등짝 스매싱과 잔소리 폭격의 엄마, 그리고 백수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 모녀 삼대의 좌충우돌 리얼 삼시세끼를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