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테 자연공원에 떠도는 '지하유적'에 대한 소문. 오미테크로부터 의뢰를 받고 공원을 방문한 폴론을 맞이한 것은 유적에서 발굴된 '코어'와 코티카르테의 읊조림. -톨바스가 '신곡의 도시'라고 부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원래는 사무소에게 영광스러운 일이 됐어야만 할 코어의 운송. 새롭게 만든 제목을 차려입고, 보도진 앞에 선 사무소의 직원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코티카르테의 말을 입증알도 하듯이 '천국편' 과 '지옥편' 을 동시에 연주하는 수수께끼의 적이 나타나서 '코어'를 강탈한다. 격렬한 추격전과 결투 중에 코티카르테의 신체에 이변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