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약해져만 가는 코티카르테와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새삼스레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폴론. 그 둘은 첫 만남 이후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츠게 사무소 유핀리와 직원들은 '코어'를 회수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창시곡의 지원을 받은 상급 정령들! 양동 작전을 위해 일부러 적진 속에서 난동을 부리던 야디오에게 큰 위기가 닥쳐왔다. 사무소의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 폴론과 코티. 두 사람의 마음이 동료들에게 닿았을 때 잃어버렸던 힘이 되살아난다!!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