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몬스터 ‘만드라고라’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마음의 공백을 짊어진 ’영웅‘뿐. 그 영웅들이 다치고 괴로워하며 처절하게 싸워 지켜가는 푸른 별, 지구.
소년 유동하는 비록 영웅이 아니지만, 영웅과 같이 사람을 구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갔다. 그런 동하의 소망이 이루어진 순간, 그는 자신을 부정하는 한 소녀와 만난다.
세계를 지키는 영웅과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소년, 그리고 차가운 마음만을 고집하는 소녀. 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끝은 무엇인가.
작가 라이큐가 전하는 로맨틱 히어로 판타지 시리즈, 드디어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