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변과 함께 작가 라이큐가 전하는 로맨틱 히로익 판타지 제4탄. '브라이드 오브 메이' 유라와의 사건 이후. 동하는 그 사건의 여파로 모든 기억을 잃어 스스로 영웅이 되었던 동기를 잃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그 불안과 상관없이 달의 만드라고라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었다. 달에서 떨어진 한 만드라고라. 그것은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인간 모습의 청년이었다. 놀랍게도 그 만드라고라는 과거 영웅들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영웅 알베르를 쓰러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