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 러브 코미디 그 일곱째하고도 반 마당. 학교에 가게 된 월화. 과연 월화는 무사히 학교 데뷔(?)를 마칠 수 있을 것인가. 지옥 늑대 새끼들은 다솜이의 폭정(?)에서 벗어나고자 살아남기 위한 반역(?)을 모의한다. 가슴이 커졌다는 신애의 말에 기뻐하는 월화. 새 옷이란 무기를 들고 데이트라는 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과연 영민과의 데이트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 것인가. 여름바다로 전원집합! 해변에서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대소동! 한 여름 밤의 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가슴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