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아마데오는 다크 엘프 일당에게 마을을 습격당해 가족과 친구를 잃고 만다. 그리고 소년 자신도 궁지에 몰려 죽음을 각오한다. 바로 그때 나타나서 그를 구해준 것은 아름다운 엘프 여인 벨라였다.
몇 년 후, 청년으로 성장한 아마데오는 벨라 밑에서 일하는 경비병이 되어 있었다. 벨라의 직위는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의 보안 주임.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다크 엘프 마을〉에서 보낸 밀정이었다?!
무대는 암흑의 신에 대한 신앙을 공인하고 다크 엘프에게 시민권을 준 나라, ‘혼돈의 왕국’ 판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