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기, 아카쿠라..., 나 아까 수업, 노트 필기를 못했는데..."
"멍하니 있으니까 그렇지! 칫, 어쩔 수 없지, 이거 베껴! 오늘 중으로 돌려달라고, 알았냐!"
"고, 고마워~!"
아라쿠라 유우마는 밤낮으로 불량배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교생이다.
하지만 성실한 성격 탓에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좋은 사람', '우등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고민.
소꿉친구인 마리아는 벌을 주겠다면서 그를 쫓아다니고,
사제(舍弟), 아니 사매(舍妹)를 자칭하는 히메코는 분명히 불량배가 뭔지 모르고 있다.
덤으로 학급위원인 시노노메 아카리까지 그의 불량동료가 되겠다는 말을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