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유우마! 아, 이런 길 한복판에서 그런 대범한?!”
“무슨 얘기야?! 너한테 안 맞으려고 필사적일 뿐이라고, 나는!”
아침부터 히메코와 아카리의 맹렬 어택을 받고, 마리아에게 ‘벌’을 받는다. 그런 유우마의 시끌벅적한 일상은,
“더러운 손으로 마리아를 건드리지 마라!”
금발 전학생 아델의 등장으로 무너진다. 일방적인 공격을 가하는 상대를 향해 유우마는 과감하게 응수하지만――.
“아라쿠라가…, 남자에게 지다니….”
결과는 생각지도 못한 패배. 게다가 마리아와의 사이도 어색해지기 시작하고…. 유우마의 불량 라이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착각불량계 러브코미디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