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와 에코의 활약으로 네크로맨시아의 습격을 퇴치하고 평온을 되찾은 학원도시 앤설리반.
도시를 구한 의문의 용기사(=애쉬)는 〈실버 나이트〉라 불리며 여학생들 사이에서 팬클럽까지 결성되었다.
“어쩌면 〈실버 나이트〉의 아이를 갖겠다며 널 노릴 가능성도 있어.”
“아, 아이???!”
……라고 해도 애쉬에게는 그저 민폐일 뿐.
한편, 실비아의 언니인 베로니카 제1왕녀가 앤설리반 시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것을 들은 실비아는 갑자기 겁에 질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