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링엄 영묘에서의 사건도 해결되고, 학원에는 일단 평온한 한때가 찾아왔다.
그런 가운데, 실비아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은 각국의 수뇌가 모이는 대륙회의 〈엘리시온〉에 그녀도 참가하라는,
아버지이자 기사왕 오즈월드의 명령이었다.
또한 그 편지는 애쉬와 에코의 동행도 명하고 있었기에, 실비아는 두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나와 함께… 아버지를 만나다오!" "공주가 프러포즈했어!"
"지, 지금 건, 그런 의미가 아니다!" 그런 까닭에 왕도로 향하게 된 애쉬 일행.
하지만 뒤에서는 아냐를 비롯한 제국군도 암약하고 있는 듯한데…?!
새로운 역사를 각인하는 본격 미소녀 드래곤 판타지, 각성의 제4권!
코믹스도 인기리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