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톨이이자 최강의 자택 경비원인 이치자키 타케토 앞에 나타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사요네.
그녀는 역사상 위대한 성인 급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타케토의 영혼을 매매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온 것이다.
…그런데 ‘현재’ 타케토의 영혼이 가진 가격은 단돈 13엔. 대체 이유가 뭡니까?! 자택 경비원도 어엿한 직업인데?!!
첫 임무가 이런 식이면 유명 악마의 손녀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라며 사요네와 타케토는 영혼의 가격 상승을 목표로 공동 작전을 개시한다!! 기괴한 동거생활에 돌입한 두 사람의 신변에 사요네의 언니와 어딘가 미스터리한 천사까지 얽혀들기 시작하는데…?!
큐트한 소악마 & 니트족 은둔형 외톨이. 해괴망측한 일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