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최강 자택 경비원을 찾아온 천사!!
그녀의 은둔 이력은 2000년이었다?!
『짐승 사냥』의 작가 히가시데 유이치로가
선보이는 색다른 이야기!
전(前) 최강 자택 경비원이자 은둔형 외톨이인 이치자키 타케토. 그 영혼에 역사상 최고가격이 붙었다는 그는 수호 계약을 맺은 미소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사요네와 기쁘고도 부끄러운 동거 중! 그런 두 사람 앞에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미소녀 천사가 나타난다. 그녀는 ‘인류 사상 가장 유명한 심부름’ 이후, 2천 년 동안이나 은둔해 있었다고 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에 공감하는 타케토, 왠지 모르게 그녀가 마음에 안 드는 사요네…. 그리고 가브리엘은 ‘타케토의 수호 천사’를 선언하며 두 사람의 동거생활에 난입한다! 사요네의 언니와 할머니=원조 메피스토펠레스까지 끌어들인 유쾌한(?) 대소동이 시작된다! 그 배후에는 타케토 일행을 위협하는 수상한 그림자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