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이 백억이라면 싼 거지.”
유럽 경제계의 거물, 랭크 S의 흑마─ 두 얼굴을 가진 남자 샤를에게 갑작스러운 스카우트를 받은 모로하.
물론 모로하는 바로 거절하지만, 샤를은 이해할 수 없는 집착을 보인다.
예부터 존재한 진정한 마술결사 《태양의 요람》의 골렘 술사를 동원해 모로하 본인이 아닌 실전 부대를 습격한 것이다. 궁지에 몰린 소년 소녀들.
하지만 한계를 넘어선 사투는 그들을 새로운 단계로 인도하는데─.
조직 대 조직의 총력전!
베일에 싸인 샤를의 진정한 의도.
그리고 완전히 각성한 살라티가를 손에 쥔 모로하가 선보이는 검성의 기술이란?
영원한 유대를 검으로 바꾸어 백귀야행의 마술사 집단에 도전하는 학원 소드 & 소서리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