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마신급 《이단자》와의 전투 도중 갑자기 나타난 「중국 지부장 대리」 루 지싱. 그는 모로하야말로 《이단자》를 만들어내며 사역하기까지 하는 원흉이라고 의혹을 제기한다.
모로하는 자신이 결백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감금 처분을 받아들이지만─.
“냄새나는 것에는 뚜껑을 덮어두면 되는 겁니다.”
지싱 일행의 비열한 수작으로 외부와 격리된 다른 차원의 공간 「뇌옥 마녀의 저택」에 유폐되고 만다.
시즈노 일행은 그런 모로하를 구해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난공불락의 저택을 무너트리기 위한 결사의 싸움에 뛰어든다─!
지어라, 왕좌(王佐)의 마녀의 정수!
불굴의 마음이 한곳에 겹쳐지는 절대 최강의 학원 소드 & 소서리 제7탄!
“널 돕는 것이, 나의 숙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