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꿈도! 수영복도! 전부 아수라장!!
뜨겁게 펼쳐지는 청춘들의 여름방학 START!!
고등학생 라노벨 작가인 나.
최근 반년 동안 계속 통과되지 못했던 기획이 드디어 통과되면서,
불과 얼마 전 신작 초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전에 비해 작가로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실감에 마음이 들뜬다.
담당 편집자인 모모카 씨의 선택으로 신작 삽화를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맡기게 되었는데,
그 정체는 바로 나와 매우 가까운 그 사람!
나아가 발매일이 갑자기 1개월 앞당겨지면서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수라장을 겪게 되는데…!
“나와 너는… 오늘부터 더 이상 단순한 친구가 아니야.”
“…어?”
평범한 고등학생×천재 초등학생이 자아내는,
라노벨 업계의 뒷면을 파헤치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제2탄!
수영복도 가득한 여름방학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