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생님을 좋아해요.
시온과 나츠메가 고백했다?!
“선생님은 나츠메 언니와 사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분명… 그편이 행복할 테니까.” 그 말만 남기고 시온은 밤거리로 사라졌다―. 그 후에 나는 시온과 한동안 거리를 두고 나츠메와 사귀게 된다. 담당 편집자인 모모카 씨에게 작품 발간 종료 통보를 받은 후 어떻게든 마지막 권을 완성한 나. 그리고 시간은 흘러 크리스마스이브. 오랜만에 시온과 다시 만난 나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는데…. 모모네 시온, 시이나 아유무, 아키즈키 나츠메. 우리가 달려 나가던 이야기의 결말은―?!
평범한 고등학생 X 천재 초등학생이 자아내는,
라노벨 업계의 속사정을 파헤치는(?) 청춘 로맨틱코미디의 클라이맥스 제 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