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로 하룻밤에 400억이라는 큰돈을 손에 넣은 시노 카즈라. 그는 돈과 현대지식을 사용하여 이세계의 마을을 멋지게 구했지만, 숨기고 있던 자신의 존재가 결국 영주 측에게 노출되고 말았다. 이 궁지를 빠져나가기 위해 카즈라는 영주와 직접 면회를 하게 되었는데――“소설가가 되자”에서 대인기, 이세계 구세 판타지 대망의 제2탄. 새로 쓴 번외편 “비밀 대화”에서는 침울한 바레타를 위로해달라고 부탁받은 마을처녀 니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레타와 니나, 여자들끼리 나누는 비밀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