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의 여동생이라 자처하는 소녀 베로니카. 그녀는 타고난 살인 머신이었다!
그 목적은… 프랑의 죽음? 긴박감 넘치는 메디컬 호러 제2권!
초상화를 업으로 살아가던 화가는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순수 미술로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눈은 이미 기능을 잃기 시작하여, 안구 자체가 괴사하기 직전이었다. 망연자실한 화가는 길을 걷다 현기증으로 프랑의 버스 앞에 쓰러진다. 우연히 그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 프랑은 그를 집으로 데려가 새 눈을 주기 위해 술식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끊임없이 목숨의 위협을 받는 거대 기업의 사장은 자신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프랑에게 가짜 몸을 의뢰한다. 하지만 회장의 체세포를 복제해서 만든 클론이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돈이라면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수술 의뢰를 받아들이는 프랑의 자비로움 때문에 싸움은 끊이질 않게 되는데…. 프랑의 여동생이라 자처하는 베로니카가 드디어 출현하는 〈프랑켄 프랑〉 제2권. 피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신비한 치유의 기운을 느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