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깃발을 꽂는 순간, 폭풍우는 멈추고
몽골족은 비로소 하나가 되리라!”
한국 만화 100년사에 깊이 새겨질 거장 허영만 필생의 역작!
“친구도, 형제도 나의 등을 칠 수 있다! 초원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믿는 것은 오직 자신의 힘뿐!”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형제를 살해한 테무진. 결혼 직후 아내와 헤어지고
노예로 전락해 혹독한 시련을 겪은 테무진은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전사가 된 테무진은 몽골족의 미래를 바꿀 전쟁을 준비한다!
만화 사상 전무후무한 스케일! 12~13세기 몽골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의 완벽한 복원!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 고증을 위해 총 20,000km 이상을 발로 뛴 취재!
스토리텔링, 작화 모두 완벽한 작품이다.
이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