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테무진을 나라의 주인으로 세울 것이다.”
몽골과 세계의 운명을 뒤바꾼 한마디의 예언!
유라시아 대제국의 정복왕 ‘칭기스 칸’의 시대가 열린다
테무진과 자무카, 의형제이며 라이벌이었던
두 영웅이 벌이는 숙명의 혈전!
메르키트를 물리치고 아내를 되찾은 테무진! 흩어졌던 사람들이 테무진 주위로 모여들고
테무진 세력은 성장을 계속한다. 초원 정복을 꿈꾸는 자무카는 테무진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서로를 견제하던 두 영웅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