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고 생각했던 레이코가 살인귀의 정체인 것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귀 ‘송장벌레’와의 대결을 결심한 아마노.
‘송장벌레’의 정체는 죽은 줄만 알았던 레이코?!
아마노는 레이코의 사진을 손에 넣기 위해 테츠오와 함께 세토나이에 위치한 어느 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그 섬에서 아마노와 테츠오가 보게 된 것은 옛날부터 이어져온 신비의 인습과 지금도 반복되는 비극적인 운명….
그 진실을 건드린 아마노 일행에게 섬 주민들은 본성을 드러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