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소 저택에 있는 키요코를 되찾아오기 위해 왕자를 찾아간 나카타와 코타츠.
권총과 수류탄을 준비하며 비장한 각오로 등장했지만, 왕자의 선제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나카타.
키요코는 다친 나카타의 권총을 빼앗아 엄마를 죽인 그에게 총을 겨눈다.
하지만 곧 총을 거두고 나카타를 부축한 키요코는 코타츠에게 함께 숲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코타츠는 그들을 따라나서지 않는다.
키요코와 나카타는 숲의 집으로 향하고, 츠가이에게 나카타의 상처 치료를 부탁한 키요코는 이제 코타츠를 찾아 나서는데….
키요코는 코타츠를 찾아서 다시 한 번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절망적으로 무구한 사랑과 폭력의 드라마,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