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겠지? 우리의 제2라운드를!
정신병원에서 나와 초자연현상 조사반 ‘펜더스’에 들어간 기하루.
인류의 말살을 꿈꾸는 불온세력 ‘벨’과 싸우며
친구였던 강율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있다.
그러던 중, 강율의 심복인 천재화가 구스타프 융이
살육의 그림을 그리러 한국을 방문하고,
기하루는 그와 일전을 벌이지만 놓치고 만다.
구스타프를 잡기 위해 독일로 간 기하루 일행은
독일 펜더스팀에 합류해 실마리를 찾는데…
그곳에서 이미 시작된 알 수 없는 숲의 공격!
그와 동시에 한국 펜더스 본부를 강타한 좀비떼의 습격!!
모든 것이 강율의 시나리오였다?
좀비를 움직이는 그녀는 과연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