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요새를 버리고 골짜기로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유성군. 그러나 골짜기의 입구에서 엘윙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세드릭은 그녀를 찾기 위해서 모래 먼지 속으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엘윙의 정체를 목격하고 만다―!!
엘윙과 세드릭의 진정한 만남과 달 언덕 저택의 진실을 알게 되는 세드릭. 한편 그 무렵, 재의 바다에서는 그런 그들을 농락하듯이 슐라팻군과 유성군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세드릭은 무사히 암브로시아와 재회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 엘윙은―?! 본격 이세계(異世界) 판타지, 심연(深淵)에 육박하는 제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