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러브코미디! 이채로운 작품의 스타트~!!!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1권〉
깨달음을 방해하는 사악한 악마, 여동생들 사이에서 순수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아스타의 고군분투기가 시작된다!! 순수한 마음을 지키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도 망상폭주 추천★
우후죽순으로 흩뿌려진 여동생 모에 작품들. 누구보다 귀엽고 약간 츤데레에 오빠 말이라면 껌뻑 죽는 당신만의 여동생을 원하는가?! 하지만 현실에선 여동생이 있는 남자라면 거의 대부분이 ‘여동생 모에’가 될 수 없는 체질이 되는 것이 함정!! 이에 반기를 드는 작품이 〈인기 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3D 여동생이 있어도 여동생 모에가 될 수 있을까?! 여동생보다는 불상에 모에하는 아스타가 조금씩 변해가는 사정에는 이유가 다 있으니, 함께 여동생 모에를 다시 한 번!!
시건방진 여동생 쿄코는 나를 오라비라 부르며, 허구한 날 응석을 부리면서 뒤치닥꺼리를 하게 만든다. 목욕을 마친 후에도 일부러 목욕 수건 한 장만 걸치고 눈앞에 나타난다. 여자는 깨달음을 방해하는 사악한 악마다, 번뇌덩어리다! 순수한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건, 장엄한 불상에 대한 사랑으로 사경(寫經)에 몰두하는 짧은 한 때뿐. 하지만 여동생의 어리광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여동생의 절친’을 자칭하는, 정체 모를 미소녀들까지 나타나서 느닷없이 “사귀어주세요!”라며 나를 유혹한다. 유혹이라기보다……, 덮쳤다――?!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매달리며 필사적으로 계속 저항하지만……, 이제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