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비! 또 머리에 까치집을 지었잖아!” 오늘도 아침부터 여동생의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등교 중인 여동생을 노리는 주위의 눈. “오라비, 따라다니는 애들이 제법 있네.” 동생아, 널 노리고 있는 거란 말이다?! 그런 둔감한 여동생에게 놀랍게도 다른 학교 여학생이 말을 걸어왔다. “휴가 양..., 안녕...”왠지 요기를 느낀 나의 까치집 진 머리가 바짝 곤두섰다! 죽은 생선 같은 눈으로 멍하게 웃는 그녀의 이름은 네유키 히카게. 그 순간, 나의 새로운 수난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대인기 드라마 ‘수의사 두리틀’의 원작자인
나츠 미도리가 보내드리는 하이텐션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