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청춘 학창 생활을 보내는, 아니 보내고픈 고교생 유진.
물론, 그는 서큐버스 소녀와 마법소녀, 전 군신이자 현 삼신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결코 평범하지 않는 부활동에 슬슬 익숙해져갈 즈음, 뜻밖에 대 사건이 벌어진다.
“요컨대, 짐은 마왕이란 말일세.”
타오르는 듯 한 붉은 머리카락으로 자신만만하게 자신을 가르키는 소녀는 바로 이 학교의 학생회장이자, 마왕인 디아볼레스 다크니스. 통칭 마왕 디아스. 그녀는 고압적으로 유진에게 명령한다.
“짐은 저 마법 소녀를 사랑하고 있느니라. 아아, 지금이라도 짐의 것으로 만들고 싶구나.”
그 말에 부들부들 떠는 마법소녀. 한세리. 그러나 평범부 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그 말을 거절하고 한세리를 지켜낸다. 왜냐면, 한세리는 그들에게…….
““소중하고도 소중한 동아리비 셔틀이니까!””
응? 변신중독(?) 마법소녀 한세리를 둘러싼 평범부 일동과 마왕 디아스의 장절한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초능력자, 서큐버스, 마법소녀, 삼신, 마왕(?)이 펼치는 엽기발랄한 부활동 러브 코미디,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