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의 케이힌토호쿠선 열차 안에서 정의에 가득 찬 소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기다려!” “너, 넌 뭐야?”
“국철공안실! 제4경계반 사쿠라이 아오이! 널 치한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
아니, 우린 연수 중인 고등학생이라니까! 게다가 이번에는 국빈 베르니나 왕자를 홋카이도까지 호위하라고? 안정적인 국영기업에 취직해 안정된 레일을 달리려던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된 거지?!
국철이 분할 민영화되지 않은 또 하나의 세계를 무대로 한 꿈의 철도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 제2탄! 제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