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 나오토 등에게 국철공안대 고도연수를 명한다” 라니 뭐어어?!
“그럼 오토매틱을 마음껏 쏠 수 있겠네!”
“이 특수경봉은 전기충격기가 달린 최신형이잖아!”
흥분한 두 사람에게 화가 난 나는 그만 본심을 외치고 만다. “나는―!!”
충격적인 말에 케이욘의 마음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그런데, 그런데 왜 나는 카루이자와에서 더블 데이트나 하고 있는 거지?!
국철이 분할 민영화되지 않은 또 하나의 일본을 무대로 꿈의 철도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 제3탄! 우스이 고개 정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