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이 얼마나 큰 구원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 사람이 혼자 있다면 나는 갚아나가야 해… 조금씩이라도.
“엄마랑 같이 안 살래?”
갑작스럽게 찾아온 생모 유즈노의 제안.
제멋대로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의 고독을 알기에
그 제안을 뿌리칠 수 없는 마오.
고독한 자신에게 히로가, 모두가 손을 뻗어준 것처럼
자신도 엄마의 힘이 되어야 하는 걸까….
고민하는 마오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은…?!
연상연하 소꿉친구의 밝고도 애달픈 동거일기, 제1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