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한 그 사람과 대등해질 수 없어.
그 사람의 꿈도 이루어줄 수 없어.
그러니까 돌아갈 거야. 반드시.
다들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왜 어제 나한테 그런 짓을 했어?"
갑자기 키스를 한 히로의 마음을 알 수 없어서
내내 고민에 빠진 마오.
기대를 억누르면서 일단 전진하기로 마음먹고
지금까지 중에 가장 오래 본가에서 머물기로 결심.
그런 마오의 모습에 초조해지는 다이키는?!
각자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때가 왔는데…?!
연상연하 소꿉친구의 밝고도 애달픈 동거일기. 제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