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와 마코토입니다. 근황을 말하자면, 약간의 사정 탓에 모아 둔 청춘 포인트를 다 써 버려서 최근에는 말라 비틀어졌다…는 느낌이다.
갑작스럽지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그 청춘 포인트에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 ‘망상 포인트’가 주축이 되는 모양이다.
우주는 말도 안 될 정도로 넓으니까, 우리가 다다르지 못할 만큼 먼 곳에 지구가 하나쯤 더 존재해서, 거기에는 마찬가지로 나나 에리오 등이 있고 우리와 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는 망상을 하는 일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어차피 공상 기담이라면, 꿈이 있는 편이 좋다.
그래, 예를 들어 보면.
만약 류시나 마에카와나 에리오와 인생을 함께 걷게 된다면… 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