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도 슬슬 종반. 마지막 추억으로 동호회나 케이신 여자 농구부 등, 모두가 함께 하는 합동 경기를 계획하는 스바루였으나, 아이리 남매의 싸움 등 고민거리가 끊이지 않는데….
“실은 훨씬 예전부터 오빠랑….”
“지금부터 같이 목욕탕에 들어갔다 와.”
“오―. 나도 이젠 어른 여자∼.”
“절 스바루 코치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흘러넘칠 듯한 마음이 문제라니.”
그러던 중, ‘올 그린’에서 조우한 건방진 소녀가 계기가 되어 스바루는 중학시절 때 인연과의 승부에 휘말리게 된다. 스바루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승부를 앞에 두고, 소녀들도 5인 5색의 복잡한 마음을 끌어안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