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다. 바다로 말할 것 같으면 수영복. 지난번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마호의 별장에서 치러진 강화 합숙에서 토모카를 비롯한 여자 농구부원들은 의기양양했으나 별장은 바로 바다 옆! 토모카도 수영복을 새롭게 마련하였고, 우선은 여름 바다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얼른 스바룽에게 보여주고 오자.”
“히나랑 같이 있으면… 민폐야?”
“우우, 미끈미끈해서 기분 이상해.”
“그렇게 무리해서 잡아당기면 아이리의 옷이!”
“스, 스바루 님과 별을 보게 되서… 행복합니다.”
그러던 중, 어째선지 히나타 혼자 침울한 듯한 분위기로 합숙 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