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이리스와의 만남으로 천 년 전의 진실을 알게 된 카미토. <성국>의 자객 루리에를 격전 끝에 쓰러뜨렸으나 그녀가 목숨과 맞바꾸어 사용한 <영폭>으로 인해 <마왕의 분묘>는 붕괴하고 만다. 폭발에 휘말린 카미토를 구한 것은 마왕 도시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상인 사피안이었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마왕의 관에 잠든 놀라운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녀가 눈뜬 것 같군??.” 드디어 카미토 일동의 앞에 나타난 진정한 적. 학교에 닥치는 위협. 그리고 제국에 전화의 불길이 타오른다??!
대인기 엘레멘탈 판타지, 세상의 핵심에 다가서는 제1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