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탈환하고 성국과 그 배후에 있는《성왕》 알렉산드로스에게 반격의 봉화를 올린 카미토 일동. 재회한 그레이워스는 24년 전에 맺은 맹약과 가공할《성왕》의 목적을 카미토에게 밝힌다. “--난 줄곧 꼬마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도 함락. 지상에서 사라진 성도. 카미토의 안에 깃든《암의 정령왕》의 각성이 가까워 오는 가운데,《성왕》은 인류에게 멸망의 신탁을 내린다--.《원소정령계》와《인간계》를 구하기 위해, 카미토와《팀 스칼렛》은 마지막 결전의 땅으로 향한다--!대인기 엘레멘탈 판타지, 클라이맥스 직전의 제19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