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색의 명영사 3

원제 黃昏色の詠使い - アマデウスの詩, 謳え敗者の王

저자 사자네 케이 (細音啓)

일러스트 타케오카 미호 (竹岡美穂)

번역자 유경주

노벨 NT Novel

장르 학원

발매일 2010.03.10

페이지 326

ISBN 8925259621

ISBN13 9788925259628

가격 5,400원

“괜찮아. 함께 있어줄게.”
클루엘 씨의 말은 정말이었다. 함께 있으면서 나를 고독에서, 위험한 일에서 지켜주었다. 나는 그저 주어지는 상냥함을 받아들일 뿐.
그러니까 지금 그녀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해준다면. 온몸으로 그것에 답하기 위해 야색 노래를 부를 것이다. 불완전하더라도, 꼴사납더라도, 이것은 내가 그녀를 위해 부르는 노래―.
마음을 세계에 반영하는 소환술, 명영식. 명영식을 배우는 전문학교 트레미아 아카데미에 사람을 석화시키는 회색 명영술사가 침입했다. 목적을 알 수 없지만 자신을 ‘이름 없는 패자(敗者)’라고 부르는 명영술사는 학교에 있는 사람들을 차례차례 석화시켜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클루엘과 네이트에게도 ‘패자’의 손이 뻗는데―?!
소중한 것을 위해, 소년은 일어선다. 소환 판타지 제3탄!